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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이비나 도믿 많이 당해사 알 고 원래 사람의심 많이해

그런데 갑자기 오늘 알바 휴식때 앉아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오셔서 사주 봐주겠다 그래서 내가 대놓고 사이비 사기? 했는데

그냥 나도 사주좋아해사 태어난 시간이랑 조금만 듣고 찐으로 돌아가야해서 왔거든

그리고 뭐 물어볼 거 있으면 전화해라고 전화번호도 주심

내가 바보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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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ㅋㅋㅋ 시간알려주는건 알바아닌데 전화번호가찝찝
어제
글쓴이
아 그 아저씨가ㅜ전화번호 알려주셨어! 내꺼는 안주고
어제
익인2
연락처는 버리고 담엔 모르는 사람이 말걸면
무시해..

어제
글쓴이
응응…흐어어어ㅓ
어제
익인3
자기랑 결혼궁합 볼듯ㅇㅇ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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