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9 11.27 12:437508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50 11.27 20:4255270 1
이성 사랑방다들 데이트통장 해?102 11.27 12:12268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2년반동안 사귀면서 꽃 처음받아봐..58 11.27 20:1525076 0
이성 사랑방"마 내랑 함 만나 볼래? 억수로 잘해줄게" 이거 어떰?45 11.27 21:0712843 0
자존심 다 내려놓고 장문 사과했더니 8 11:18 178 0
연애중 애인이 출장가서 현장 많이 가는데 사줄만한게 뭐있을까? 2 11:16 34 0
Istp들 이거 도대체 뭔지 봐줘11 11:15 94 0
얘들아 이게 진짜 내가 이해를 못한 건지 봐 줄 수 있니 ㅠ 13 11:12 85 0
보통 에프터는 여자가 밥 사?6 11:11 98 0
애인 선물로 어그 vs 브라운 시리즈 5 전기 면도기 중에 뭐가 나아?.. 12 11:10 50 0
이게 친구끼리 가능한 스킨십인지 알려주라 10 11:09 144 0
친구로 지내는 게 나을까 3 11:07 66 0
나 너무 예민하지ㅠㅠ하 진짜 나도 나쁘다14 10:59 139 0
싸우는것도 지친다1 10:58 39 0
이별 연락했다6 10:57 140 0
연애중 직장인 크리스마스 선물 골라줘 ㅜㅜ1 10:53 61 0
애인 인티에서 봤던 글이랑 똑같아서 놀람11 10:52 118 0
전애인하고 사업같이 하는 남자8 10:50 91 0
바람피는애들은8 10:43 101 0
썸붕 상대가 내 스토리 보는 정도면 정털린건 아니라는 거 겟지??6 10:43 66 0
난 완전 f인데 t애인 안 서운하더라 10:42 72 0
인스타남이랑 연락중인데 이거봐줘3 10:40 64 0
한달도 안됐는데 자꾸 투닥거리고 싸우는거는 헤어져야함??15 10:36 142 0
내가 뭘 어떻게 했어도 바람핀 놈을 못피우게 할순 없었겠지?2 10:35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2:04 ~ 11/28 1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