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니넨 얼마 주면 대리모 할것같음?211 11.28 18:3216372 0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69 11.28 17:4649658 13
이성 사랑방헤어지면 다시 절대 연락 안하는 익들 mbti 뭐야?146 0:1610622 0
일상이런게 사회성 없는거야? 친구별로없는 친구가 이런 말 함 ㅋㅋㅋㅋㅋㅋㅋㅋ89 11.28 18:584529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74 0:0211595 1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는 말 내입에서 나오게 하려고 하는게 너무 눈에 보임..4 11.24 23:47 116 0
난 사람이 싫어 다 싫어 나보다 잘사는 사람 싫어4 11.24 23:47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애인이 서운하려나…ㅎ6 11.24 23:47 127 0
아이폰 화면 떨림 ? 이랑 색 바뀌는 거 뭐야 11.24 23:47 14 0
생각이 많은 울집 고양이2 11.24 23:47 35 0
옛날에 나 초딩때 토요일에 학교가는 날도 있었음5 11.24 23:47 22 0
너넨 초딩땐 한 반 밖에 없고 인구 5만도 안 되는 곳에서 학교다니면 11.24 23:47 14 0
니트 색깔 얼른 골라주고 가!!! 11112221 11.24 23:47 31 0
인스타 비공계라도 디엠은 보낼수있지?1 11.24 23:46 26 0
여자가 남자 유니폼 입으면 성적 불쾌감 유발 맞아?? 1 11.24 23:46 22 0
커피 잘 안먹는 익들아 스벅 가면 뭐 먹어?1 11.24 23:46 24 0
외계인은 배고파 겜 하는사람 11.24 23:46 12 0
남친 화장실갔다 물안내려서 똥봤어 하..2 11.24 23:46 56 0
신입이 부장님께 면담 요청드리는 거 어떻게 생각해...? 4 11.24 23:46 36 0
너넨 몸이 예쁜 체중/ 얼굴이 예쁜 체중 달라?4 11.24 23:46 30 0
회사 주변에 인프라 아무것도 없으면 어떡해6 11.24 23:46 25 0
흑 같이 다니는 대학동기 내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하는 인간상이야…12 11.24 23:45 576 0
이 떡코 괜찮아보여???? 🤔🤔 6 11.24 23:45 241 0
방구꼈더니 강아지 깸1 11.24 23:45 22 0
야........12시 마감이면11 11.24 23:45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