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자주보는 사람들도 알아보려면!

지금 56정도 나감



 
익인1
오키로
12시간 전
익인2
자기 몸무게의 10퍼센트 빼야 티 확실히 난대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살에 1억 없을수도 있어?249 11.24 22:1622632 2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295 0:2032752 0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29 0:1917986 1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102 11.24 23:5324494 2
야구챗 gpt한테 내년 순위 예측해달라고해봄86 11.24 19:5336172 0
istp 술병 애프터취소..ㅋ44 1:53 353 0
오늘 롯데월드 사람많늘까?? 1:52 17 0
21익인데 가방 골라주라 9 1:52 242 0
나 지금 밥 먹어도 될까…2 1:52 63 0
나이 먹을수록 부모님이 더 원망스러운데7 1:52 115 0
좀 화사하게 화장하는거 좋아하는 익들은 목에 꼭 선크림 챙겨발라...2 1:52 227 0
익들은 배달음식 한 달에 몇 번 시켜 먹어?2 1:52 24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에 6년 동거 경험 있어도 사겨?12 1:51 153 0
첫 자취방 양도하려는데 계약 기간이 아직 남았어 그럼5 1:51 66 0
나 왤케 말을 못하지ㅋ큐ㅠㅠ 1:51 20 0
이성 사랑방 5시간동안 피방에서 같이 게임해주는거 호감이라고 생각해?2 1:51 62 0
자취방 한달에 2-4번 정도 가는데2 1:50 57 0
내일 아침 4도 아크네머플러 에바?1 1:50 21 0
이성 사랑방/ 썸탈때 스킨십 허용7 1:50 162 0
강아지 병원 데리고 갔다가 바로 수술들어가서 마지막 인사도 못 했는데7 1:50 301 0
이성 사랑방 내가 더 좋아하는거같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다1 1:50 115 0
피겜2 몰아보는데 담배,,5 1:50 289 0
정치질 심한게 눈에 보이면 너흰 그 사람과 멀어져?1 1:50 28 0
인생이 망해가고있는기분임12 1:49 409 0
죽고싶은데3 1:49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