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성얘기 나오다가
 어떤애가 위로 5살까지 가능이래
근데 나랑은 6살차이임
안되겠지??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914 11.28 13:2086856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4 11.28 14:2373070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67 11.28 17:3165315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17 11.28 17:4627053 8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0 0:023429 0
사각턱 보톡스 효과 있을 것 같아? (사진 o) 19 11.28 22:24 351 0
이성 사랑방 맘에 드는 사람이 생겼는데 인스타를 안 해7 11.28 22:24 190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아무리 좋아도 헤어지자는 말 듣고 안 잡히면 포기해? 11.28 22:24 42 0
가스많이차는익들아2 11.28 22:24 51 0
서울 마카롱 저렴한 곳 있어?? 11.28 22:24 10 0
인프제 있어ㅓㅓ? 4 11.28 22:24 19 0
나고야 숙소 추천좀 11.28 22:24 6 0
나 취업 ㄹㅇ 잘한듯 9 11.28 22:23 61 0
높임말.. 이거 이상한건가?6 11.28 22:23 19 0
왁싱샵 2인 예약하면 왜 더 저렴한거야..?2 11.28 22:23 12 0
가끔 자기 일도 아니면서 오지랖 부리는 애들 웃김 11.28 22:23 18 0
입에 풀칠은 하는 사주 굶어죽지않을 사주라는건 뭐야?4 11.28 22:23 24 0
속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을때 누워있는거 vs 앉아있는거2 11.28 22:23 14 0
나 헬스장 안가봤는데4 11.28 22:23 19 0
주말에 전남-서울 고속버스 타면,,위험할까,,,?3 11.28 22:23 2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왔어..2 11.28 22:23 144 0
1년이상 안쓰던 히터 방금 틀었는데 틀자마자 연기 잠깐 나고 11.28 22:23 12 0
군대에서 몸 만들어오기 쉽나?7 11.28 22:22 48 0
텐동은 무조건 접시를 음식에 꽂아서줘야돼?9 11.28 22:22 1219 0
이거어때?? 가디건 살말7 11.28 22:22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