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저렇게 6개월 할수있을까..... 벌써 포기할거같음


 
익인1
가능
5시간 전
글쓴이
원래 부지런한편이야?? ㅜㅜ
5시간 전
익인1
아니 나 진짜 게을렄ㅋㅋㅋㅋ 근데 저런건 할 수 있어
5시간 전
글쓴이
헐 왜 학원이 잘맞앙??
5시간 전
익인2
혹시 직업훈련? 내가 배우고 싶은걸 배우니까 공부 싫어하는데 즐겁게 잘다님
5시간 전
글쓴이
좋겟다 아니 난 배우고싶은것도 아니고 전문직 시험ㅠ....
5시간 전
익인2
오우... 그건 빡세겠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형제 관계중 제일 베스트는 뭐라고 생각함?🚨788 11.24 16:3459081 2
일상열시반 약속이라 서울서 부산왔는데…연락두절됨382 11.24 13:5794521 6
일상인생 경험 쌓는답시고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가는 건 진짜 비추 ㅋㅋ341 11.24 14:4059882 3
야구챗 gpt한테 내년 순위 예측해달라고해봄75 11.24 19:5314831 0
이성 사랑방핌약이 피임하려고만 먹는게 아니였구나59 11.24 14:1130258 0
이런증상을 뭐라구해? 공황은 아닌거같고10 1:30 271 0
어렸을때 나 이유없이 괴롭혔던 애 3명 인생 망해라~ 1:30 19 0
인스타 들어오면 관심있는 사람 스토리 먼저 봐?1 1:30 13 0
나 꾸미는거에 따라 분위기나 이미지가 개 달라 1:30 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연락을 안해.. 1:30 43 0
1분 2분 전에 했던 말이 기억 안 나면 1:30 12 0
아이폰 처음 써봐서 그런데 갤럭시보다 카메라 색감이 약간 누런편이야? 1:29 14 0
면접 잘 보는 방법 알려주라...5 1:29 79 0
익들아 많이 앉아있으면 무릎아프지않음?…5 1:29 23 0
이성 사랑방 오늘 화장 잘먹어서 데이트 넘 만족 1:29 52 0
내일 5시 40분에 일어나야되는데 안자구있다 ㅋ 낼 출근인데 안자고 있.. 2 1:29 20 0
국취제 91년생은 불가능한가?2 1:29 23 0
내일 최고기온 14도4 1:29 388 0
와.. 로또 번호 진짜아깝다1 1:29 45 0
올해 병원에서만 살았다 3 1:28 45 0
하 나도 안 활발하고 안발발거리고 싶어 너무 해피해피함....2 1:28 18 0
가족중에 정병한명 있음 골치아퍼 ㅜㅜㅜ 1:28 18 0
현금 빳빳한걸로 바꾸고 싶은데2 1:28 16 0
나 양말 무신사 일오공칠 거만 신음ㅋㅋㅋㅋㅋ1 1:28 48 0
이성 사랑방 너무 소중해ㅠㅠㅠ2 1:28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6:36 ~ 11/25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