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공시생이고 애인은 좋은직장 직장인인데 아무래도 내가 수입이 없으니 애인이 데이트비용을 밥을 사고 난 카페를 사
여행경비는 반반에서 애인이 10정도 더 내는정도??
애인이 내가 밥사는걸 부담스러워 하는거 같기는한데 어쨋거나 그동안 비용부담 많이 해줘서 고마우니까 밥을 사려 하거든 밥산다하는데 5만원 이러면 짜치니까 크리스마스 런치세트로 2인 합 10초반~중반 정도 되는 밥을 사려해
아무래도 내가 수입이 많지 않다보니 여행다녀오면 반반에 애인이 10더내도 나한텐 지출이 커 그래서 저 밥을 살 여유가 넉넉한건 아니야.... 내 여유가 넉넉할때 사는게 맞는걸까 조금은 지갑사정이 있더라도 그동안 받은게 있으니 사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