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과외숙제끝내고 주말이나 모고끝나고하면 대학가 노래연습장 자주놀러다님. 친구랑 나름 성량좋고 잘불러서 같이다니면 재밌음.
오버핏 겨울패딩샀는데 알름알음 임신설이 돎. 복도에서 몇번들음. 그들만의리그에있는 애들사이에 도는거라 아무도 신경을 안쓰고 뻘소리취급함.
막내이모가 시집간지 1년만에 아기를가져서 출산을함. 반친구 몇명 데리고 갓난아기 구경갔는데 내애긴줄아는 몇명이 있는거같음.
아무도 대놓고말하거나 수면위로 드러내질않음. 인식이 분명있는거같은데 은근히 진짜인냥 대응까지하는게 ㅈ같은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