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어쩐지 술도 너무 빨리 취하고 너무 졸리더라... 원래 한 알 먹어야 되는데 두 알이나 먹고 잠 깬지 얼마 안 돼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일어나가지고 생리통약인줄 알고 먹었더니 수면유도제였어...


 
익인1
한번은 ㄱㅊ을걸 혹시모르니까 빨리 자자
3시간 전
글쓴이
이미 기절했다가 일어난거...
3시간 전
익인2
하 너 그러다 간 망가져
절대안괜찮고 다시는 그러지마

3시간 전
글쓴이
៖... 그래야지....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형제 관계중 제일 베스트는 뭐라고 생각함?🚨788 11.24 16:3459081 2
일상열시반 약속이라 서울서 부산왔는데…연락두절됨382 11.24 13:5794521 6
일상인생 경험 쌓는답시고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가는 건 진짜 비추 ㅋㅋ341 11.24 14:4059882 3
야구챗 gpt한테 내년 순위 예측해달라고해봄75 11.24 19:5314831 0
이성 사랑방핌약이 피임하려고만 먹는게 아니였구나59 11.24 14:1130258 0
3시부터 샛는데 지금 약먹을까? 5:11 18 0
나 내 성향을 모르겠어 5:11 20 0
나 진짜 걍 만꺼풀이거든?? 근데 어르신들이 쌍수했냐그러면 너무 곤란함 ㅎㅏ...1 5:09 42 0
용가리치킨이랑 치킨너겟이랑 맛 똑같지?2 5:07 24 0
INTJ 전 애인이 나한테 복수하고 싶대 도와줘 ㅜㅜ36 5:06 162 0
이성 사랑방 그냥 우연이 신기해서 쓰는 글 2 5:04 105 0
나 기억력 좋은편인데 1 5:03 58 0
하 월급은 왜 맨날 밀리냐1 5:02 49 0
배아파.... 5:02 12 0
웃수저라는 말이 좀 이해가 안되고 헷갈림19 5:00 132 0
나 오늘 쇼핑 70만원 함 재밌다 5:00 45 0
나 istp인데 I, S가 이렇게 극단적이었다니 4:58 32 0
고교학점제 왜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됨1 4:57 28 0
여친은 어디서 자연스럽게 만나냐2 4:56 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언제 처음 많이 싸워? (본문에 질문도 있음) 4 4:56 111 0
공무원 경찰이나 소방 이런건 과목이 3과목이라 5개월도할만하지않나?3 4:56 56 0
전엔 겉으로라도 착한게 좋았는데 이젠 솔직한 사람이 더 좋음 4:56 56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남자보고 아기같다는 말..11 4:56 128 0
익들 동네 참치김밥 얼마야 2 4:56 22 0
자면서 뭐 듣지 말라고는하는데 2 4:55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6:34 ~ 11/25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