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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랑 20후반으로 1살 차이로 내가 연하인데 내가 퇴사하고 재취준이고 애인은 좋은직장 다니는 직장인이야
데이트비용 애인이 많이 부담해주는것도 고맙고 애들한테 이야기하먄 애들도 부러워 해주는데 얼마전에 내가 엄마한테 안쓰는 온누리상품권 받았어 전에도 한 번 받아서 같이 맛있는거 사먹었거든 그때 내 지갑은 카드지갑이고 애인은 반지갑이라 애인 지갑에 넣고 다냤었는데
내가 저저번주에 애인지갑에다 온누리 상품권 받아왔다고 넣어놨는데 애인이 이제 봤나봐 보고서 혼자 뭐가 기특해 보얐는지 갑자기 놀래면서 전화옴.... 어짜피 같이 그거로 밥사먹을거고 지금까지 밥값 혼자 다 계산해왔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