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락운이나 시점은 관심없고 관계성이랑 성격 헤어진이유 얼마나 잘맞추는지만 봄

안 맞으면 동태로 보다가 잘맞으면 추천 눌러줌

재밌더라... 



 
익인1
맞는 건 은근 맞더라
2일 전
글쓴이
둥은 뭐 봤어
이제 새로운 분 보고 싶다

2일 전
익인2
누구꺼 봐?? 나 한번도 본 적 없는데 궁금해져서..ㅎㅎ
2일 전
글쓴이
최근에는 김언니타로 봤오
어제
익인3
나도 예전에 헤어지기전에 타로 채널 돌다가 맞는 곳은 맞길래 정착한적 잇엇음ㅋㅋㅋ 안맞는 채널은 딴영상봐도 안맞더라
2일 전
글쓴이
ㅁㅈㅋㅋㅋ 말을 잘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유독 잘맞는 분이 있고 안 맞는 분이 있었어
어제
익인4
나는 진짜 너무 신기한게 누굴봐도 상황설명 다 비슷하고 연락온다는 것도 다 비슷함ㅋㅋㅋ ㅠㅠ 이러니 못끊지
어제
글쓴이
ㄴㄷ 근데 이제 너무 많이 봤더니 어떤 상황이 와도 역시 ㄷㄷ 할 거 같아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4
나는 앞으로 연애운 만나게될 사람 그런거 봐도 다 구페임 ㅜㅋㅋㅋ 재회타로 보는 줄 알앗자나
어제
익인5
누구꺼봐?
어제
글쓴이
김언니! 원래는 가문비 봤엉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280 11.26 21:0636604 12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269 11.26 20:3429915 2
일상하.. 너네 애인이 화장하는거 괜찮아..?? 진짜 오만정다떨어지는데...216 11.26 17:2513801 0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19137 4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8 11.26 17:3531479 0
너네 이런 친구 화법 견딜 수 있음?38 11.25 09:34 887 0
자취방 이정도 페인트칠은 집주인한테 말 안해도 되지? 11.25 09:34 46 0
오.... 살 엄청 쪘을 줄 알았는데 아니네 11.25 09:34 23 0
조용한 사무실에서 딸꾹질 하는거... 신경쓰이니............2 11.25 09:33 20 0
퇴사자가 똥 싸질러논것 때문에 개바쁘다1 11.25 09:33 144 0
퇴사해서 국민연금 신청 안하고싶은데 이거 전화하면되는건가? 2 11.25 09:32 27 0
우리언니 엠지용어 알려주기 40 4 11.25 09:32 431 0
대구 동대구역이나 동성로 혼밥할만한 곳 있오?6 11.25 09:31 45 0
무스너클인데 짭인지 찐인지 봐줄 익 있으까….? 11.25 09:31 23 0
다들 월급날이구나 11.25 09:31 24 0
디자인하는 익들아 11.25 09:31 30 0
아 회사컴에 스팀깔고 게임하고싶다3 11.25 09:31 34 0
하 나 오늘 아침부터 기분 상했어 11.25 09:31 27 0
끼리택배는 같은 지역이어도 이렇게 느려? 11.25 09:30 15 0
회사 앞에 도착했는데 들어가기 싫어 11.25 09:30 38 0
히터 고장난 사무실에서 개인용 미니 난로 가져와서 써도 무죄지?ㅜㅜ2 11.25 09:30 28 0
민원응대하는 익들 일할때 억지텐션 올려??2 11.25 09:30 27 0
저축하는 사람 한심하게 보는 사람치고2 11.25 09:29 101 0
월요일 출근하자마자 똥싸기5 11.25 09:29 55 0
오픈카톡방 물갈이가 뭐야?..3 11.25 09:28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1:26 ~ 11/27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