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생각해봐도 너무 놀았음..ㅠㅋㅋㅋㅋㅋ
막판에야 휘몰아쳐서 공부하니까 합격점보다 두세문제 모자라는 점수 나오는데
안 놀고 더 성실히 했으면 진즉에 붙어서 탈출했을듯..ㅋ
에효 이번 시험은 걍 나태 불성실 그 자체였다 내년 5월까지 어케 기다리냐.. 거의 5달을 기다려야된다는 부담감이 엄청나네 이거 없으면 서류도 못 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