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잡담] 배경 골라주라 ㅎ | 인스티즈



 
익인1
5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살에 1억 없을수도 있어?283 11.24 22:1630293 2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329 0:2041247 0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146 11.24 23:5332062 2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52 0:1927265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2 0:003228 1
간호사인데 ㅠ 괴롭힘 당하는거 너무힘듦 1 13:31 28 0
하자 없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7 13:31 56 0
이성 사랑방/이별 도파민 쩔었던 연애는 어떻게 잊냐 4 13:31 107 0
크리스마스 호텔 이비스 용산으로 특가로 잡아따..! 13:30 14 0
점심 골라줘 엽닭11111 뿌링클22222 13:30 13 0
향수에 꽤 관심있는 익들아3 13:30 19 0
나 퇴사하고 다음 들어올사람 나이가 03년생이라는 소리듣고놀람1 13:30 24 0
하 2호선 오랜만에 타니까 기빨려 13:30 9 0
서브웨이 한번 먹어보고싶은데 근데 13:30 13 0
중학생때 N드라이브 그냥 초기화로 터뜨릴까.... 7 13:30 108 0
아니 빵이나 케이크 폐기하는거 영상은 왜찍는거야아아아아아악6 13:30 43 0
새로고침 프로그램이 이혼 숙려 캠프? 그거로 바뀐 거야? 내용 똑같은뎅2 13:29 21 0
벌레 잡는다고 살충제 뿌렸는데 너무 뿌려서 나도 죽을거 같음 13:29 11 0
난 청년부 싫은게 은근 강요함1 13:29 51 0
하 진쩌 상사 개답답하다 말을 엄청 웅알웅얼거려사 1 13:28 31 1
나이키 에어포스 흰색 청바지 이염 어쩔 수 없어?? 다들 그냥 신고 다니니..4 13:28 34 0
보험사에서 방문해서 선물준다는데.. 이거 괜찮은거맞지 ㅠ?4 13:28 74 0
옷 좀 봐주라 이렇게 입는거 어때? 10 13:28 219 0
너네는 만약에 마른 친구가 자기 배 나와서 고민이라는데 너네 눈엔 뱃살이 안 보이면..13 13:28 223 0
사주 그 뭐라고 해야하나3 13:2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