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칠곡휴게소 들려서 빠따치고 가거든ㅋㅋ
상행휴게소 하행휴게소 똑같이 칠곡베이스볼파크라고 빠따치는곳이 있는데
재밌어서 두번씩 치고
어제 블루웨이브끝나고 그냥 집 가기 아쉬워서
동성로에서 노는데 진짜 우연히 마구마구 스크린 야구하는곳 발견해서
또 쳤단말이야?
그리고 집 올라가는길에 칠곡휴게소에서 또 치고..
그러고 오늘 자고일어났는데 팔뚝 근육통을 얻었다..
계산해보니 어제만 혼자서 100개가까이 쳤더라...아 아니 방망이를 휘둘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삼 선수들 어떻게 하루에 천개씩 치나 싶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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