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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l
내가 숏컷을 했는데 옷도 머리스타일에 맞게 입고 키도 큰 편이라 말 안하고 있으면 아들이라고 오해받는 일이 종종 있어
보이시한 스타일을 좋아하는거지 절대 남자로 오해받는 일이 좋진 않아…
근데 자꾸 친구가 날 무슨 남자처럼 대하는거야 
나 남자 아니라고 해도 친구끼리 그런건데 날 무슨 예민한 애 취급하고
머리핀같은거 좀 볼 수도 있지 내가 그런걸 뭐하러 보냐고 그러고 하..
뭐라고 말해야 상처안받게 떨칠수 있지


 
익인1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만하라고 딱 잘라내.. 웃으면서 하면 장난하는줄 알고 계속한다
7시간 전
익인2
곧 고백공격할테니 알아서 끊기긴 할듯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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