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예랑쪽에서 15억정도 아파트 해주시구 명의 공동 해주시려고 하시거든(아직 안함)
예단 안받겠다 하셨지만 우리쪽에서 원래 3천에 이불 한복 등등 물품 챙겨보내려고 했다가... 그냥 예단으로 현금 5천 드리려고 하는데....
다들 어떻게 했는지 경험 공유해줄수있을까..!ㅜㅜ


 
익인1
15억을 공동명의해주는데 5천으로 돼..??
2시간 전
글쓴이
둥이네는 어떻게했엉,,??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살에 1억 없을수도 있어?298 11.24 22:1635033 2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347 0:2046536 0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168 11.24 23:5336508 3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57 0:1932082 1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47 10:1614430 0
이성 사랑방 걍 대충 사귀고 있는 사람 있음? 14:29 55 0
숏패딩 입고 나왔는데 딱이네 14:29 16 0
아 술💩은 냄새가 진짜 왜이럴까1 14:29 25 0
신카 상담원 컴플 어디서 걸 수 있어..? 14:28 42 0
렌삽하고 이틀 뒤 학원, 6일뒤 알바 ㄱㄴ? 10 14:28 21 0
특정대학 합격하는꿈꾸고 진짜 합격한 익 있어? 14:28 26 0
내일 비오는데 영화 보러갈까 말까..6 14:28 40 0
여성심리학책 추천해줄수 있어? 14:28 18 0
내 동생 열등감 많은거임? 자꾸 나를 무시하고 깎아내림 14:27 40 0
5년차 연애중인데 여자 26 남자 27이거든3 14:27 34 0
생리통 진심 개심해서 자휴하고 싶은데 14:27 20 0
이성 사랑방 불안형인데 고민 들어줄수 있니 3 14:27 32 0
아이가 클 때 아빠의 역할도 중요하다 11 vs 아니다 2213 14:27 120 0
내년 6월까지 연차 3개남음 14:27 20 0
이 옷 어때 6 14:27 109 0
나 마스카라만 했는데 안과가도 되나ㅠㅠ1 14:27 19 0
근데 전화로진상 왜부리는걸까1 14:27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얼떨결한 결혼진행 이야기11 14:26 144 0
발 잘 붓고 짝짝이거나 발볼 넓거너 평발인 익들 신발 뭐 신어?4 14:26 16 0
가을겨율가방 골라줘 11111111111111111122222222222222222.. 14:26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5:18 ~ 11/25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