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문제의 본질이 흐려지는거 같아 어떤 사건이 터짐 기사에선 이게 문제였다고 보도 -> 남자가 문제네 〈-> 여자가 문제네 -> 본래 기사에 기재된 ‘문제’가 희석됨 나만 느껴?


 
익인1
그런거보면 실질적인 이유보다 이념이 더 강하다는 게 느껴짐 괜히 2차전쟁이 민족주의 자본주의대 공산주의 벌어지는 게 아니였음
7시간 전
글쓴이
그렇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념 갈등이 무섭구나 이념갈등이 끝도 없는게 정답이 없으니까 힘으로 찍어누르기 전까지는 우열이 없는거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530 10:5435258 1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422 16:3028954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166 16:20259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09 12:5228403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75 10:1635813 0
취업 너무 안돼서 편입하는 거 ㅇ때3 16:31 44 0
나 아빠한테 맞은적 없는데 생각해보니까 있음 16:31 17 0
프사 한번만 골라줘… 🥹🥹 ㅂㅍ4040 16 16:31 85 0
입술 주변에 여드름은 뭘까?1 16:31 20 0
아까 점심에 과일깎다가 손베였는데 아직도 피남 16:31 10 0
남자 썬크림 추천좀 해주라 16:30 12 0
근데 너넨 로또 1등 되면 가족한테도 말안할거야??9 16:30 58 0
아 친구 없어서 슬퍼 왜 항상 이러는지 모르겠음 16:30 42 0
9일에 주문한 옷이 아직도 배송전인데 이게 뭐임ㅌㅋㅋㅋㅋㅋㅋ 16:30 15 0
리들샷 테스트해봤는데 왜 암느낌엄서 ?0?9 16:30 49 0
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429 16:30 30049 0
노페 패딩 어뗘5 16:29 100 0
감기걸려서 기침하는데 사람들이 쳐다봐4 16:29 53 0
바지 허리 줄여서 입는 거 ㄱㅊ..?5 16:29 15 0
ppt로 그림을 그릴수가있어?2 16:28 18 0
한달 카드값 70은 좀 넘 과해?60 16:28 695 0
”~한 가을"뭐가 어울려??? 형용사 ㅠㅠㅠㅠ25 16:28 251 0
연봉 3000이상 익들아 36 16:28 556 0
옆광대 있는 사람들 선글라스 16:28 14 0
유툽 답댓 원래 오류 많음? 16:27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21:36 ~ 11/25 2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