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그냥 궁금 

나는 좀 편하게 오픈하는 편인데

내가 부모님한테는 물어보지는 않는거같음

(노후대비 같은거 어련히 알아서 잘 하시겠지 싶은..?)







 
익인1
우린 서로 돈얘기는 안꺼냄
3일 전
익인2
난 오픈안함. 지금도 아빠가 나보다 월급많이 받고 있고 두 분 노후걱정은 안해도 돼서 내 앞가림만 잘하면 되는데 내가 못그러고 있어서 얘기안꺼냄...
3일 전
익인3
다 오픈함 어ㅐ냐면 나 적금 2200이라니까 엄마아빠가 800주면서 삼천 채우라고 했거든
3일 전
익인4
서로 말안함 나는 알아서 하시겠지 마인드고 부모님은 가끔 물어보셨는데 내가 말안하니까 더 안물어보심
3일 전
익인5
ㅇㅒ기안해 각자알아서!
3일 전
익인6
우리는 다 까놓고 얘기하는데 힘들거나 하면 얘기안해도 서로 도와주고 나 20대 부모님 40대
내가 사고치면 부모님이 갚아주고 아빠 가게하시는데 적자나면 내가 채워주고 매달 그런거 아니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77 11.28 17:3171092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33 11.28 17:4633325 8
일상다들 가슴 밑으로 팔짱 껴져...? 120 11.28 14:306396 0
이성 사랑방잘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선배 왤까…92 11.28 16:4630630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7 0:025815 0
뭔가 지역 얼굴상? 이 있는게 신기해1 4:37 102 0
이름 영문명 고민ㄴ우2 4:36 28 0
다이소몰에 없는 제품이 다이소에 있을 수 있어?6 4:35 80 0
그릭요거트 유통기한 하루지난거 먹어도 될까..?5 4:34 41 0
이성 사랑방 0고백 1차임 당한 것 같다1 4:33 192 0
운전 자차로 출근하는 거 얼마만에 가능해?4 4:33 106 0
애기 사진 스토리 자주 올리면 싫어할까… 31 4:33 426 0
원수가 연락오면 보러 가?6 4:32 36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을인 거 볼 때마다 신기해9 4:32 287 0
산부인과에서 수술하느라 입원했는데 남편들 코골이 땜에 돌아버리겠다1 4:31 106 0
겨울 아우터 이정도면 충분하겠지? 3 4:30 416 0
물가의밤 외전 내달라고1 4:29 122 0
남익들아3 4:29 76 0
쿠팡알바 연속3일째.. 이제 집간다!@6 4:29 38 0
댓글 달릴줄 몰랐는데 많이 달려서 포인트 모였네2 4:27 32 0
인생이 버겁다 4:27 25 0
아이폰 영상갑자기 켜지는고 왜이래6 4:26 36 0
내얼굴 콧볼축소 필요해보여??40 13 4:26 156 0
이번 다이소 크리스마스 캐릭터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4:26 204 0
진짜 살아갈 자신이 없다... 4:25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