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는 5개 이상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ㅋ 난 대충 사귀고 있음
나 29 애인 25(빠른)
2년 만남 첨에 겁나 싫었는데
얼굴은 개잘생김 계속 들이대길래 만남
영어학원 잠깐 다녔는데 거기서 만났음
근데 마인드 어린건 넘 티남
가정사도 개복잡하던데 어머님이 돌돌싱임
결핍 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나 너무나 티남
피해의식있어 자기만 모름
아직도 자아형성 안된거 느껴짐
본인 의견 별로 없음 (집에서 의견 잘 안받아줘서 포기한듯한 느낌임)
대화 레벨이 다름 깊은 대화 못해
요즘 엄청 바빠서 내가 잠을 잘 못자
아직 결혼하기엔 돈도 부족하고
그래서 얘랑 헤어져도 어짜피 한동안 연애 안하고 일만
하려고 딱히 얘가 있어도 없어도 상관 없는 상태
그도 그럴게 얘가 ask라서 잘못을 좀 많이 함
Ask인거 알고 만난거라 감안은 하는데
정은 이미 떨어짐 ㅋ
어른 연하 만나라 난 짱잘 ask만났지만...
이젠 노잼이다..
얘랑 결혼은 개뿔 못할 거 알고 만났고
즉당히 만나다 보내줘야지 다른 여자한테..
좋은 여자 만나서 장가 가거라 ㅋ 난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