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어때?? 

나 자막으로 한번 봤는데 2회차는 더빙볼까 자막볼까 고민듕..

추천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8 11.28 14:2376060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73 11.28 17:3167936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29 11.28 17:4630019 8
일상 나 졸업고사 떨어져서 고졸됨125 11.28 13:5111597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1 0:024365 0
렌즈 직경 낮은게 원래 더 비싸?2 11.25 15:22 25 0
만두 몸에 안 좋겠지? 10 11.25 15:22 278 0
텀블러 욕심 끝이 없다 11.25 15:22 11 0
하 면접 좀 괜찮게 본것 같은데2 11.25 15:21 49 0
내년에 한 명 잘라야 하는데 진짜 무슨 밸런스게임 걸림2 11.25 15:21 237 0
될까? 11.25 15:21 14 0
커피에서 된장찌개 맛 나는데 왜그런거야?1 11.25 15:21 44 0
하 입사한지 4개월찬데 퇴사마렵 11.25 15:21 41 0
넷사세빼고 친구가 결혼한다고 카톡보냇는데 23 11.25 15:21 530 0
청년도약계좌 궁금한 거 있어.. 11.25 15:21 23 0
이소티논 괜히 먹기시작했다19 11.25 15:20 721 0
어그 살건데 미국어그 vs 더 싼 브랜드 5 11.25 15:20 142 0
애인이 층간소음 가해자인데 정떨어짐2 11.25 15:20 38 0
카카오 비상금 대출 50만 못받아?? 300에서 금액 바꾸는게 안보여서 ㅠㅠㅠㅠ8 11.25 15:20 161 0
첨부파일 15기가를 메일로 반입헤달라는 데는 첨 보네 .. 11.25 15:20 30 0
아 토스 유령 찾기 6단계뭐야1 11.25 15:19 107 0
헐 ai 진짜 무섭다 사람 말투랑 똑같네17 11.25 15:19 690 0
혹시 배달 쭈꾸미 살찔까?2 11.25 15:19 56 0
텀블러 잘알들아 투썸도 클스마스 되면 텀블러 새로 나와? 11.25 15:19 7 0
나이들어 전공 바꾸고 그러는 것도 기회비용이 엄청나게 드는구나 11.25 15:19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