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익들아 원지퍼인 옷 세탁소가서 부탁하면 투지퍼로 개조 가능할까??5 l 일상
  새 글 (W)       
l조회 30l
ㅈㄱ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지퍼 바꿔끼는건 어렵지않아서 해줄듷
2일 전
글쓴이
근데 원래 원지퍼로 나온 제품인데!
새로웅 지퍼 하나 더 다는게 가능한가 싶어서🥹🥹
2일 전
익인1
하나 더? 다는게 아니라 보통 뜯어내고 다시 달아중거야
2일 전
익인2
세탁소 말고 수선집 가봐
2일 전
글쓴이
오~ 수선집이라능게 잇구나? 고마워ㅎㅎㅎ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직장동료 사이에 이정도 묻는게 오바야. ?424 11:0035014 0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250 11:4120539 0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196 11:3812838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7 11:0520710 6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117 11.26 23:5226085 0
엄마는 뭐 좋은 일이라고 다 떠들고 다니지 11.25 19:04 44 0
생리 전 냉 나오는 거 며칠 전부터 그래? 11.25 19:04 13 0
바쁜거 개 험오스러움 11.25 19:03 69 0
이쁘고 잘생긴 사람 있어도 못잡는 사람은 못잡더라3 11.25 19:03 313 1
지코바 냄새 쩐다ㅠㅠ 11.25 19:03 14 0
여성질환 수술이력 있으면 실비가입 어려워?1 11.25 19:03 12 0
패딩 입고 땀 오지게 나는중 11.25 19:03 23 0
총학도 진쩌 쫄리긴하겠다…1 11.25 19:03 25 0
리디 쓰는 익들아! 책 묶어놓는 기능은 없니? 4 11.25 19:03 12 0
친구가 쥐젖 생겼는데 이제 자기는 젖이 세개래 11.25 19:03 13 0
토스 유령6 11.25 19:03 54 0
연말 케이크 먹고싶은거 골라줘2 11.25 19:03 36 0
변비익들아ㅜㅜㅜ 11.25 19:03 11 0
아 짱잘남이 뿅하고 나타났으면 좋겠다3 11.25 19:02 50 0
곱도리탕 라면사리 vs 차돌사리3 11.25 19:02 12 0
누가 우리집 현관 앞 택배들 정리하고 가셨어 11.25 19:02 11 0
병원에서 불안이 별로 심하진 않으니까 약 약하게 먹으면서 조절해요~ 11.25 19:02 50 0
익들아 이런 상황이면 알바 월급을 몇주 일한 걸로 받아? 2 11.25 19:02 13 0
가을 겨울에 콧구멍 주변 피부 들뜸현상 어떻게 잡아??1 11.25 19:02 16 0
이성 사랑방 잇팁 애인 이럴 때마다 은근 귀엽고 나 진짜 좋아하는구나 느낌 11.25 19:01 110 0
처음이전7337347357367377387397407417427437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6:52 ~ 11/27 1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7 16:52 ~ 11/27 1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