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헌이가 1년차부터 너무 잘 해줘서 너무 다 큰 것 같아서 그렇지
얘도 아직은 애 맞구나 싶은... 그런 느낌
동헌이 건희 둘 다 어리고 아직 경험도 많지 않은데
옆에서 힘들때나 이럴때 잘 잡아줄 고참 한명쯤은 있어도 좋겠다 싶고... 뭐 그럼
그리고 수술하고 돌아온 애 내년에 너무 굴리지 말고 좀 관리해주면서 씁시다~!~!~! 님들이알아서잘하쇼
내년에도 잘해보자 동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