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대만은 처음가봐서 모르는데


타이페이 왕복 23만원이면 어떤편이야?

추천


 
낙1
싼디! 나 11월거 표 27-8만원에 왕복 끊었옹
6일 전
글쓴낙
오 좋네 프로모션코드 적용해서 에어로케이로 청주 - 타이페이했는데 저정도더라구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여행교토에서 후시미 이나리 신사 가볼만해?4 11.28 00:5688 0
여행 오사카 숙소ㅜㅜㅜㅜ 4 11.28 23:4391 0
여행 캠핑 준비 쇼핑 고민중3 11.25 14:36141 1
여행후쿠오카 왔는데 몸살에 걸린것같애4 11.26 15:59268 0
여행대만 항공권 가격 질문2 11.25 17:0561 0
해외여행 대만 위생이나 환경같은거 중국이랑 비슷해??5 11.03 08:28 1568 0
국내여행 가족끼리 속초여행가는데 대게집 추천해주면1 11.02 22:04 195 0
일본 오사카 혼자 여행 갈 만해??6 11.01 11:06 841 0
해외여행 나 혼자여행의 단점을 찾았어...3 10.31 20:51 1265 0
해외여행 혼자 미국 여행 가려고 계획중인데 팁좀 부탁해3 10.30 23:34 410 0
엄마랑 삿포로 패키지 여행 어때? 10.29 17:06 268 0
키타큐슈 1박으로 당일치기같은 여행가는데4 10.28 16:14 250 0
1-2월에 삿포로 갔다온 익들아3 10.28 14:08 412 0
해외여행 일알못 혼자 도쿄여행 가능할까?7 10.26 21:55 714 0
겨울 삿포로 어때... 10.23 23:14 204 0
해외여행 미국에서 1박 혹은 2박으로 짧게 다녀오기 좋은 곳 있을까? 10.23 19:45 76 0
질문 친구랑 영상 찍을만한 카메라 추천해주라!! 10.23 12:37 40 0
대만 4박 5일 가는데 예산 오느정도 잡아야할까4 10.22 22:23 1100 0
오사카 도톤보리랑 교토5 10.22 20:19 757 0
여수 순천 여행 가는데 카페나 맛집 추천해줄 사람!!!!!! 10.22 17:07 75 0
해외여행 도쿄 3박 4일 일정 짰는데 봐 줄 사람!!! 2 10.22 01:31 478 0
해외여행 삿포로 날짜 언제쯤 가는게 좋을까?7 10.19 14:28 444 0
질문 강릉여행 3인 숙소 추천해줄 곳 있을까? 10.18 22:57 88 0
해외여행 파리 여행 사진 다시보는데 너무 좋다..🥲 12 10.18 18:37 965 0
해외여행 대만 여행 팁 좀 알려주라!!17 10.18 01:19 15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