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161에 코트기장 114.5면 거의 인간 빗자루수준이야..?14 l 일상
  새 글 (W)       
l조회 57l
못입을수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입을 순 있는데..
2시간 전
익인2
계단창소 다하것다야
2시간 전
익인2
나 172고 120 입으면 치렁치렁하든디,,
2시간 전
익인3
아니? 원래 그 기장 입지 않음..?
2시간 전
글쓴이
그래..?감이 안잡힌다…110까지는 입어봤는데
2시간 전
익인3
내가 롱한 코트를 좋아해서 근가... 난 괜찮은 거 같은데? 110이랑 114랑 그리 차이도 안 남
2시간 전
글쓴이
근데 내가 원래 입던 코트 기장확인해보니 114네..ㅋㅋㅋㅋㅋㅋ글케 긴 느낌이 안들어서 생각도 못했넽ㅋㅋㅋ
2시간 전
익인3
그치? 막상 입으면 별로 안 그래ㅋㅋㅋ 난 쓰니랑 키 별로 차이 안 나는데도 더 긴거 입어..
2시간 전
글쓴이
3에게
당신의
말을 듣고
당장 무신사로 달려가~~~~
2시간 전
익인4
머리~목 넉넉하게 30cm 빼고 발 10cm 빼봐...
2시간 전
익인5
내가 165ㄴ데 118이 발목 직전까지옴
2시간 전
글쓴이
헉 글케 길어..?!
2시간 전
익인5
웅 되게 길었던거 같은데… 더 길 수듀 잇어 118 아니면 123 둘중 하나였오 코트 기장이
2시간 전
글쓴이
123아닐까..?!익들 말 듣고 내가 원래 입던 코트보니까 114였엌ㅋㅋㅋㅋ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504 10:5432978 1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397 16:3026392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158 16:20236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197 12:5226601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74 10:1634664 0
우리집 대형견 키우는데 오프리쉬한 개플루언서들 볼 때마다 현타옴2 20:50 40 0
이성 사랑방 이 남자 또 바람피울까? 7 20:50 56 0
위고비는 그냥 식사량 감소로 살빠지는거야? 20:50 11 0
간식 어케 끊음?ㅜㅜ 나만큼 간식 좋아하는 사람 있녀 20:50 16 0
앞머리 있는 사람들 가르마 몇대몇이야2 20:49 24 0
지베르니vs 바닐라코 파데 20:49 11 0
그 유명한 글 뭔지 아는사람..4 20:49 28 0
자소서도 그렇고 글쓰는 재주가 없는데 어떡함1 20:49 64 0
익들아 로또 1등 당첨됐는데 지금 당장은 가진돈 3만원 뿐인데 7 20:49 23 0
살 빼면 화장 할 맛 나?2 20:49 15 0
신발에 15만원 태우는건 미친짓이지...2 20:49 31 0
겨울옷 살말,,⛄️2 20:49 39 0
남친이랑 나랑 향수 똑같은거 쓰는데 뭔가 좋아 20:49 12 0
눈 화장 못하는데 걍 아이라인 문신을 해버릴까?6 20:49 22 0
가족한테 선물한 걸 당근에 올렸어 4 20:48 17 0
팝업에서 담곰이 그릇 보이길래 삼ㅋㅋㅋㅋ40 1 20:48 84 0
중소 들어갔는데 개에바라 퇴사할라고 하는데17 20:48 497 0
이성 사랑방 나 술집에서 알바 중인데 번따? 비스무리한 거 당했거든 2 20:48 64 0
발신자정보없음으로 전화오는데6 20:47 32 0
붕어빵 진짜 너무 비싸다2 20:47 36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21:16 ~ 11/25 2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5 21:16 ~ 11/25 2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