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자대무나 자대유나 지전문이나 다 상관없는데 답변좀 주라ㅜㅜ
지금 4점대도 대병 우루루 탈락해?


 
익인1
올해 대병 자체가 많이 안 뽑지 않았어..? 우리 병원 지역 의료원인데 1000명 이상 지원함.. 기졸로 중간에 들어온 사람들도 다 교직이수 한 사람들..타병원 1년 웨이팅 하다 오기도 하고
3일 전
글쓴이
헐… 지역의료원이면 안동의료원 김천의료원 이런데야?
3일 전
익인1
응응
3일 전
글쓴이
ㅜㅜㅜㅜ 힘들구나 올해
3일 전
익인2
우리학교 4점대는 다붙는거같은데 서류는..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헤어지면 다시 절대 연락 안하는 익들 mbti 뭐야?254 0:1619265 1
일상97 01은 또래지?139 12:252967 0
일상31살에 서울대생 될 거 같음154 11.28 21:245398 1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79 0:0215306 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80 11:333684 0
교정하니까 잘 안먹게된다 12:29 14 0
엽떡 초보맛 많이 매워?5 12:29 35 0
나 사람 많은 곳도 싫어하고 밥도 걍 입맛 없어서4 12:28 21 0
아씨 쪽팔린 일 발생 12:28 26 0
나이좀 있는 익들 굽 낮은 스니커즈 잘신어?1 12:28 11 0
이성 사랑방/이별 ENFJ들아!!!!!!!7 12:28 50 0
진짜 맛있는데 저렴한 피자집 있어? (배달) 3 12:28 29 0
기독교인들아 궁금한거있어6 12:27 53 0
이성 사랑방/ 어제 집 늦게 들어갔다고 말했는데2 12:27 64 0
지메일 컴이랑 구글 컴이랑 똑같지??2 12:26 18 0
나 뜨개질 중인데 실 색 좀 봐주라 5 12:25 99 0
울언니 대기업다니는데 현타와서 이직할려고 함48 12:25 698 0
97 01은 또래지?140 12:25 3084 0
이성 사랑방 어플에서 만난 사람 머 보고 결혼하는 걸까?10 12:25 115 0
울 80 캐시미어 20 목도리는 별로야?? 12:25 12 0
아 부정적인 성격 어떻게 고치지? 12:25 12 0
피티 받기 전에 데오드란트 발라?3 12:25 17 0
나.. 렌즈 직경 작은거 껴야되더라 4 12:24 69 0
Esfp는 대부분 내성적이고 소심하진않지??22 12:24 26 0
쿠팡에서 덧신 사본 사람... 추천좀해주라 12:2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