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테니스 배우고싶은데 너무 비싸서 복싱 배우게 


 
익인1
완전!!! 복싱 짱재밌어
2시간 전
글쓴이
살도 좀 많이 빠질까 나 살도 목적 있어
2시간 전
익인1
엄청 빠져 줄넘기 말고도 샌드백치고 하는게 생각보다 겁나 힘들어
2시간 전
글쓴이
식단도 했어?
언제부터 빠져?

2시간 전
익인2
잡생각은 안 하게 되더라 넘 힘들어서
2시간 전
글쓴이
그거도 중요해 땀도 많이 흘리는것도
2시간 전
익인3
재밌어 운동도 많이 되고 난 다이어트 목적은 아니라 식단은 안하는데 유지는 쭉잘됨 가끔 빠지기도 하고
2시간 전
글쓴이
나 살 쫙빼서 얼굴살 슬림해진 모습 보여주고싶긴해서
지금 보통 몸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587 10:5441803 1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477 16:3035613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185 16:20322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28 12:5234135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75 10:1639267 0
이성 사랑방 콩깍지인가 21:50 32 0
웨이브체형인데 다리 짧고 엉덩이 처진 익들아.. 8 21:50 124 0
인테리어 잘 아는 익들아 조명 정보 좀 ㅠㅠ 21:50 26 0
같이 할사람 찾는거 금지야? 혹시 가능한 게시판 따로 있남?3 21:50 62 0
잠옷 주문했어🤭 넘 설렌당 7 21:50 451 0
모던하우스 그릇 괜찮아?1 21:50 11 0
회사 사람들은 내가 썸남만 생겨도 귀신같이 알아보더라ㅋㅋㅋ 21:49 27 0
입술필러 원래 이렇게 오래가나..?1 21:49 14 0
직장인들 다이어트 대체 어케하는거?????11 21:49 31 0
Cu편순 1일차 질문있어5 21:49 13 0
엄마가 고등학생일 때로 시간여행 가서 21:49 11 0
핸드폰살려고 하는데,1 21:49 9 0
익들은 보통 얼마부터 할부 결제해?2 21:49 12 0
단어가 기억안난다 현타 말고 3글자인데5 21:49 19 0
챗지피티 진짜너무좋아 21:49 17 0
나만 보면 웃는 남자 나 좋아하는거임?1 21:49 19 0
손가락에 모기물림ㅡ 21:49 4 0
부모님이랑 전공 같은 익들아 너넨 좋음?1 21:48 9 0
음쓰봉 편의점에서 낱개로도 팔아??? 6 21:48 30 0
면접볼때 보통 얼마만큼 준비해가야하지?? 21:4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