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얘기하다가
대리님이 자전거 못탄다고 해서(20대 후반)
와 대리님 자전거 못타세요? 하고 놀란투로 말했는데
따로 불러서 자기 무시하듯 말 하지말라고
한소리 들었는데 기분 개 나쁘네ㅋㅋㅋㅋ
내가 무시한것도 아니고 그냥 놀라서 말한건데..
솔직히 그나이에 자전거 못타는게 쪽팔린거지
짜증..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