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왔는데 앞에 분이 어려워 하고 터치 못하고 계시는데도 직원이 천천히 해보세요만 하고 도와주지를 않음..
키오스크로 도와주기가 힘들면 대면 주문이라도 받으면 좋을텐데.. 우리 아빠도 혼자 롯리갔다가 직접 보고 해보세요. 만 하고 안도와줘서 그냥 왔다고했어서 그런가 신경쓰여서 내가 도와드림..
솔직히 이건 본인 업무가 맞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