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월급 300만원 넘는데도 못 사겠던데..

보통 집안이 좋는거겠징



 
익인1
집안도 잇고 걍 모을돈 그만큼 쓰는것도 있고
3시간 전
익인2
선물받기도 하고 집안이 돈 많으면 그럴 수도 있고 다른 곳에 안 쓰고 패션에만 돈 쓰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브랜드 옷 뒤로 빼오거나 싸게 파는 루트 아는 경우도 있거나 다양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649 10:5448375 1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546 16:3043148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07 16:20383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52 12:5239799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76 10:1642527 0
너무 슬퍼..출근하기 싫다는 직장인말 구란줄알았어1 23:04 14 0
부츠 이렇게 투웨이 가능인데 살까말까!!! 6 23:04 225 0
🎄☃️너네 클쓰마스 계획 뭐야?🎅🧣57 23:04 510 0
성심당 딸기시루 잘 아는 사ㅏ람 8 23:04 29 0
종이 자르는 기계 아는 사람? 종이 올려놓고 버튼같은 거 위아래로 숙숙 하면 종이 ..2 23:04 13 0
우리 아빠 술 취해서 지금 강아지한테3 23:03 23 0
인턴익.. 칭찬 맨날 듣는데 정규직 될 가능성 없어보여서 슬픔 23:03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나랑 근무시간 반대여서 슬퍼…3 23:03 40 0
네일 잘알들 있니1 23:03 23 0
이성 사랑방 기대도 안 하니 실망도 안 한다는 게 애인 신조인데5 23:03 5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비밀로 하고 몰래 남 사친 만나러 가는 거6 23:03 87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은 호감없는데 들이대서 사귄둥이들 잇니 23:03 45 0
데드하다가 디스크터진거같은데 15분째 바닥에서못일어나거든4 23:03 77 0
생리하면 어지러울 수 있지? 23:03 7 0
편의점 알바 두 군데서 해도 상관 없지?1 23:03 12 0
개귀여운 수세미 도안 샀어 진짜 귀여움 23:02 65 0
카페는 마진이 많이 남는 편인가?16 23:02 28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단순하다 하잖아 근데 infj infp 남자도 단순해? 4 23:02 57 0
아 뭐든지 본인 투영해서 보는 거 개짜증남 ㅋㅋㅋㅋㅋ 1 23:02 23 0
중소 면접가는데 다들 답변 몇개 준비하고가?? 23:0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23:34 ~ 11/25 2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