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5.3 일러 개.드럽다

폰타인 너무 그리워

[행자1]

4.8 유입인데 나비아, 푸리나는 확실히 눈길이 계속 가는듯 잘만든거 같음
나타 말라니랑 시틀라리도 뽑고 싶은 비주얼이고 마비카는 다 좋은데 오토바이가 좀 깨는 느낌?
나타캐들이 갖고있는 총이나 오토바이나 턴테이블 같은 도구들이 다른 나타 테마와 동떨어진 느낌이라 그렇긴 함

[행자2]

ㄹㅇ ㅎㅎ

[행자3]

ㄹㅇ 정떨어짐

[행자4]

폰타인 너무 그리워.....ㅠㅠ
그 화려한 폰타인만의 색감과 여캐들마다 맞아 떨어지는 강렬한 인상들...

[행자5]

왜??

[행자6]

ㄹㅇ성능이고 뭐고 의상이며 포즈며 미호요 본인들이랑 특정유저들 페티쉬 충족시켜려고 그러는거 너무 느껴져서 더 정떨어짐.. 나타 이전이 폰타인인게 안 믿겨질 정도로 폰타인이랑 비교도 너무 되고

[행자7]

캐릭터 일러 말하는거야? 마비카랑 시틀라리??

[행자1]

그런듯 ㅋㅋ 남자들이 리니나 백출 보고 극혐하는 것처럼

[행자8]

왜 저렇게까지 하냐고 도대체 왜... 뽑으려다가도 꺼려져 진짜

[행자9]

캐릭터 일러 배경 디자인부터 너무 난잡해 과도 노출도 별로 국가 컨셉에 뜬금없는 현대문물 막 섞어놓고 이해가 안 됨 폰타인 만들던 사람들이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