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내가 엄마 딸이라고 얘기하면 엄마가 무슨 반응 보일지 궁금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700 11.25 10:5453504 1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583 11.25 16:3048576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30 11.25 16:20433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60 11.25 12:5244781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76 11.25 10:1645010 0
여드름에 바르면 한 번에 사라지는 스팟 없나?9 11.25 23:43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각해 보니까 맨날 내가 먼저 손 잡고 내가 먼저 팔짱 껴 ….2 11.25 23:43 57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어떻게 할 때 나한테 호감 있다고 생각해??? 3 11.25 23:43 66 0
퇴사할때 연차 남은거 돈으로 주잖아 11.25 23:42 17 0
초등학교 3학년이면 아직 유치한걸 좋아할 나이인가?2 11.25 23:42 11 0
나랑 내친구들 지방에서 직장다니는데 나 빼고 다 차있음 11.25 23:42 15 0
다들 싸운 적 있는 친구랑 아직도 잘 지내?7 11.25 23:42 40 0
베르사유의 장미 오스칼 여자였어....?1 11.25 23:42 15 0
비행기 지금 결제할까 내일할까1 11.25 23:42 12 0
엄마랑 데이트할때 꾸며?5 11.25 23:42 27 0
이성 사랑방 갓 취직한 애인 데이트 취소 이해해줘야하나6 11.25 23:42 79 0
어그 살말???짱이쁘지?32 11.25 23:41 820 0
그냥 연애하는 애들이 신기함..116 11.25 23:41 2548 5
장기연애 결별 후에 너무 힘들었거든4 11.25 23:41 27 0
슬리퍼 신으면 발냄새 덜 나?3 11.25 23:41 13 0
여자로퍼 편하고 이쁜브랜드 추천해줘 11.25 23:41 5 0
퇴근 10분 전~!!~!! 11.25 23:41 12 0
10만 마일리지 써야하는데3 11.25 23:41 9 0
이성 사랑방 직장인인데 괜찮은 사람 만날려면 같은 직장 아니면 소개 밖에 답 없지...? 11.25 23:41 19 0
근로장려금 6월에 받앗음 12월에 못받아...? 11.25 23:41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0:20 ~ 11/26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