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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옆에 앉은 할배가 팔꿈치로 가슴 문질러서 기분 더러웠음. 자리도 넓었는데 자꾸 옆구리 찌르고 가슴 찌르고 내가 쳐다보면 갑자기 안한 척 하고 


 
익인1
나는 버스에서 앉아있었는데 옆에 서있던 아저씨가 중요부위 내 옆통수에 계속 비비적거림 ㅠ
12시간 전
글쓴이
진짜 기분 나빴겠다..
12시간 전
익인2
성추행범 다 세상 하직했으면🤢
12시간 전
익인3
그럴때 팔로 팔꿈치 개쎄게 내리쳐야됨…예전에 학교갈때 일부러 여자 옆에 앉아서 닿으면 미안해하던 안경쓴 늙남 생각나네..
12시간 전
글쓴이
ㅇㅈ 그때 안 때린거 아직도 후회됨 화나네!!ㅜ
12시간 전
익인3
걔 내일 지하철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죽을거야 이미 죽었을지도 😊
12시간 전
익인4
나도 버스에서 할저씨가 내 다리만졌다...
12시간 전
익인5
나도 지하철에서 할배가 내 허벅지 만졌는데 진짜 그 당하는 순간은 아무 생각도 안나고 머리 하얘짐 진짜 머릿속으로 맨날 시뮬레이션 하던 거 소용없음
12시간 전
글쓴이
나도 그래서 아무 대처도 못했어.. 이럴땐 어케해야될까ㅠ
12시간 전
익인5
그때를 기억하고 그런 일이 없어야겠지만 만약에 또 그런 일이 생긴다면 영상부터 찍기 증거확보하기
10시간 전
익인6
아줌마 할줌마들한키 겁나 밀치기당한적은 있는데…. 와씨 ….. 미쳤다 ㅠ … 하 근데 나도 알바나 직장에서 그런경험있긴해 애매해서 따지기도 뭐한
12시간 전
익인7
중학생때 검게 머리 염색한 할배가 중요부위 만지려고 했는데 혐오스러웠어 끔찍했음 성추행범죄자들 죽었으면
12시간 전
익인9
하 진짜 당하면 머리 하얘질 듯ㅠㅠ
어떻게 해야함 자리 바로 벗어나기?

11시간 전
익인10
나도 항상 썰 볼때는 큰소리로 뭐라 해야지 했는데
막상 당하니까 아무소리 안나고 무섭더라...
나는 걍 옆 칸으로 자리 옮겼어ㅜㅜ

11시간 전
익인11
나도 버스에서 서있는데 뒤에 술꼬랑내 나는 할배가 자기 거기 내 엉덩이에 갖다대서 개놀래서 친구한테 말했더니 친구한테도 했다가 옆에아줌마가 그거보고 손 잡아끌어당겨줘서 그 뒤에 내가 당한거임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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