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 번 꼴로 그러는 거 같은데
주기적인 치료를 받자기엔 주기가 너무 길고 그렇다고 내버려 두자기엔 털 부숭부숭 난 성인이 1년에 한 번씩 이런다는 게 너무 수치스러워...ㅋㅋ큐큐ㅠㅠㅠ
이런 사람 없나 찾아봐도 다들 주기가 나보다 잦아서 병원가던데 나는 어떻게 해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