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464 13:4731203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466 19:1124251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31 11:0153803 2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17 11:0228510 0
야구 미쳤나봐…..69 10:0241487 0
ㅇㅇ24 11.28 05:39 390 0
오늘 반차쓰고 회사 가도 되겟지 11.28 05:37 105 0
전자책 종류 제일 많은 곳 어디야? 11.28 05:32 103 0
눈 많이 와서 나가기 싫어 11.28 05:32 98 0
인턴 어디 갈 지 고민중인데 도와줄 사람있어?5 11.28 05:31 66 0
이정도면 차 끌고 나가도 되겠지?8 11.28 05:30 630 0
비행기 지연되면 뜨긴 뜨는거겠지..?2 11.28 05:30 305 0
일본어 좀 하는 익 있어?3 11.28 05:30 153 0
다들 오늘 출근해..?22 11.28 05:30 762 0
수원용인익 있니... 진짜 눈오바다10 11.28 05:30 514 0
나 탈모 초기 같아? 40 6 11.28 05:28 248 0
이력서에 컴활 1급 필기만 붙은건데 걍 1급이라고 썼는데ㅜㅜ 29 11.28 05:27 351 0
회사에서 쓰잘데기 없는 말 하는 거 어케 고치냐 11.28 05:26 76 0
송도->성남 차로 출근하는데 두시간 휴가써말아???5 11.28 05:25 220 0
회사에 차 버리고 왔는데 오늘 퇴근은 차가지고올수있을ㄲㅏ..? 11.28 05:24 74 0
공장알바 갈말 고민2 11.28 05:23 112 0
사주 잘 아는 사람 ?!? 궁금한 거 있어서 ...13 11.28 05:21 111 0
이성 사랑방 어느 정도 나한테 관심 있는 줄 알았는데2 11.28 05:20 223 0
인공눈물 히알루미니 0.3 쓰는익? 11.28 05:18 29 0
대학가 사는데 11.28 05:17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