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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스타일 , 옷 , 화장 , 속옷 , 가방 , 신발 
하나하나 다 뭐라함
이건 어떠니 저건 어떠니 촌스럽다 , 업소녀 같다니 
하나하나 지적..
너무 스트레스 받음 원래 엄마들 이러시니?



 
익인1
다들 그렇진 않음,,, 울 엄만 오히려 내 착장 보고 오 좋은데? 하고 따라 함
2시간 전
익인1
근데 어릴 때는 좀 단정한? 그런거에 대해 잔소리 있긴 했음 아니면 머리 너무 길면 머리 좀 잘라라 이 정도?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청소년 시기까지의 내용,,
2시간 전
익인2
전형적인 통제욕구 강한 부모님 같음...
2시간 전
글쓴이
ㄹㅇ 너무 심해
엄마 때문에 이쁜옷도 못입어보고 늙게 생김ㅋㅋ큐ㅠ

2시간 전
익인2
스트레스 심하겠네... 이런 표현 좀 그렇지만 부모님을 꺾어야 되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라구요,,
2시간 전
익인3
업소녀??? 난 바로 집나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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