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나, 친구, 남자친구 셋이 친하거든

친구가 헬스장 갔다가 남자친구를 거기서 우연히 만났나봐

친구 인스스에 친구가 앞에 서고 남자친구가 뒤에 서서 머리 위에 머리? 올려진것처럼 뭔지 알아? 거울셀카 찍은거 올라왔는데

기분 나쁨 너무 기분 나쁨 

친구 너무 좋은데 이런건 싫음



 
익인1
에반데
3시간 전
글쓴이
열받아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552 2:5453304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226 9:0935880 0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187 11:48111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 카톡 대화 어때보여.? 181 2:3535048 0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554 13:475386 0
기숙사 밥 맛없고 질린다고 반찬투정해서 죄송합니다 14:01 17 0
익들 퇴경아 약먹자 알아???25 14:00 1352 0
무신사 매장에서 대리구매는 할수없나? 14:00 16 0
은행 본사 입사하려면 관련 자격증 필수야? 14:00 22 0
마스크팩 추천좀해주라5 14:00 20 0
치과 수면마취 안 시켜줘..? 14:00 13 0
속모증 핀셋?으로 빼는 익들아 14:00 20 0
지금 코인 넣는거 오바야? 10만원만 넣을거야... 1 13:59 21 0
얼굴에 몇달째 안사라지는 동그란거 뭘까 13:59 12 0
이성 사랑방 모쏠 남자 헌포 가서 최후의 발악 해볼려는데 조언 좀 제발13 13:59 115 0
밖에 날씨 뭐야...6 13:59 59 0
이성 사랑방 ㅋㅋㅋᩚㅋᩚㅋᩚ 사귄지 백일도 안됐는데3 13:59 136 0
이성 사랑방 초록글 쓰레기짓 어워드 진짜 대단하네3 13:59 85 0
눕시 제외 가볍고 따뜻한 패딩 없을까 13:59 15 0
와 나 진상 민원인이었어.. 1동 행복센터 가야하는데 2동 행복센터 가서 계속 했는..1 13:59 33 0
하 우산 안 가지고 나왔는데 갑자기 비옴2 13:59 16 0
택배 오늘 하나 올 것 같은데 내일 집에 가져와도 ㄱㅊ겠지 13:59 12 0
다들 전남친이랑 헤어지고나서 전남친이 9개월만에 다른사람이랑 결혼한다고하면어때?15 13:59 33 0
45명 중소인데 무슨 면접을13 13:59 322 0
당근으로 냉동식품 파는데1 13:5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4:48 ~ 11/26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