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검사 얼마야?? 지인이 4-5만원이라는데 왤케비싸?ㅠㅠ


 
익인1
나도 그정도 나옴
2시간 전
글쓴이
내과에서도 해줘??
2시간 전
익인1
그건 몰겟어 난 이비인후과에서 햇그등
2시간 전
글쓴이
아항 암튼 고마워
2시간 전
익인2
내과도 하는 병원 있고 안하는 병원 있어서 전화해봐야됨
2시간 전
익인3
나는 내과에서 했어
2시간 전
익인4
피부과에서도 해주고 실비있음 실비처리해 나 돌려받음
2시간 전
익인5
나는 피부과에서 3만얼마
2시간 전
익인6
보험 돼서 그가격인거야 원래 보험 적용도 안됐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539 2:5452229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220 9:0934480 0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175 11:48968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 카톡 대화 어때보여.? 176 2:3534206 0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374 13:473914 0
이성 사랑방 현실에 차은우st 짱잘은 인기 별로 거의 없지?8 13:52 70 0
큰일.. 토익 스피킹 치는데 교정익들 발음 어캄 13:52 9 0
상사가 자기집에 배달 시켰는데 주소 잘못 썼다고 어떻게 하냐고 함...5 13:51 329 0
좌욕기 쓰는 사람 있어?? 13:51 11 0
관리비 얼마가 적당하다고봐? 13:51 11 0
엄마 생신캐이크 봐줭40 4 13:51 76 0
3주전에 내 생일이라고 아빠가 50 보내줬는데 13:51 16 0
필테하는 익들 레깅스 어디꺼 사?3 13:51 19 0
실수령 320인데 적금 180 정도 나가거든... 저축 많이 하는 거?2 13:51 16 0
배라 3가지맛 추천해죠12 13:50 55 0
ios18로 업뎃 할까!?3 13:50 33 0
연차 신청서 시행자에 누구 올려야함..?2 13:50 23 0
정형외과 오후6시 영업종료인데3 13:50 8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만날때 했던 짓..,27 13:50 157 0
수업 듣는데 옆사람 5초마다 끄덕끄덕끄덕거려… 5 13:50 352 0
날씨 도랏맨? 13:50 19 0
진짜 잘생긴애랑 헌포가서 신기햇음 13 13:49 675 0
경기러들아 돌비시네마 하나 바라보고 서울갈만할까2 13:49 12 0
익들아,,,, 나 손목이... 이상해...35 13:49 953 0
이럴때는 인수인계 어떻게해야돼?7 13:4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4:42 ~ 11/26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