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컬 = 대충 슥 입거나 발라도 찰떡
그 외 = 신경 써서 입고 발라도 찰떡인 느낌 없음
진단받은지 오래됐는데 뷰티 관심 있으면 오히려 빨리할수록 이득이라고 생각함
나는 퍼컬 영향 많이 받아서 돈 아깝다는 생각 한 번도 해본 적 없긴 해
애매한 퍼컬이 아니라 누가 봐도 확신의 퍼컬ㅋㅋㅋㅋ
근데 너무 예전에 받아서 그런가 서브톤을 모르는게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