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집방향 같아서 큰길까지만 데려다줬다는거 이해 가능?




 
익인1
ㄴㄴ 개싫음
3개월 전
익인1
지 알아서 가라 그래
3개월 전
익인2
불가능
3개월 전
익인3
굳이 지가 왜
3개월 전
익인4
우리나라 치안 그정도 아님
3개월 전
익인5
방향같아서 걍 같이걸어가게더ㅣㄴ건 ㄱㅊ 굳이 데려다주는건 이해불가
3개월 전
익인6
가는길이 같아서 가다 헤어진거면 그나마 이해 가능 근데 되돌아온거면 죽음뿐
3개월 전
익인7
큰 길까지만 같은 방향이라 큰길까지만 같이 가고 거기서 갈라진 걸 데려다줬다고 하기도 뭐한데
3개월 전
익인8
굳이 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진짜 외로움 1도 안 탄다 이런 익들 비결이 뭐야 235 02.27 20:0218374 0
일상 유튜버 유우키 이거 뭐야…? 너무 충격인데217 02.27 18:3271700 1
일상 아니 유우키 얼공을 이렇게 할줄은...109 02.27 19:0256660 1
이성 사랑방두명이랑 썸 타고 있는데 누구 만나야할까74 02.27 18:4115960 0
심야타로 문열었소🌙137 02.27 22:524312 1
안되는거 뻔히 알면서 그럼 어떡하죠? 묻는거 짜증나 02.24 08:01 78 0
연애하고싶다 ㅜㅜ 02.24 08:01 34 0
안추운더같은데 춥네ㅠㅜ 02.24 07:59 70 0
하 보일러 고장 난 지 3일차 9 02.24 07:58 94 0
이성 사랑방 낯가리는 익들아.. 너희들은 애인 지인들 만날때 어떻게 하?1 02.24 07:58 114 0
요양보호사랑 일하기 개싫다 아줌마들 역갸워 아 개싫어 걍 ㅋㅋㅋㅋ11 02.24 07:57 651 0
이력서 넣은거 원래 이리 오래걸리나 02.24 07:56 116 0
동물 싫어하면 나쁜 사람 취급하는 거 이해 안되네..1 02.24 07:55 116 0
광운대역 먼일인데ㅜㅜ22 02.24 07:53 1491 0
피크민 하는 익들 있어? 6 02.24 07:52 218 0
우리 아빠 내 자존감+자신감 도둑임 ,, 17 02.24 07:51 921 0
이성 사랑방 하 썸타는중인데 뽀뽀하고싶응거 참기힘들다3 02.24 07:49 355 0
최애가 죽는꿈꿨어 ㅠㅠㅠ 하아아ㅏ 기분이안좋아2 02.24 07:49 99 0
생리통개에바임 아3 02.24 07:49 51 0
두통 생리통 02.24 07:49 32 0
96년생 정도 나이에 직종 바꾸려는 익들 이써?18 02.24 07:48 796 0
나 오늘 대만 가는데 음식 추천해줄 사람..? 냄새 잘 안나는거로..7 02.24 07:48 194 0
졸업식에 부모님 안왔으면 좋겠는데 6 02.24 07:47 443 0
진짜 1인분도 못하는 팀원 개짜증난다2 02.24 07:47 477 0
오사카 여행 잘 아는 익 있어? 한번만 도와주라… 40 6 02.24 07:47 5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