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말 할때 이렇게 대처하면
상대가 무안해져서 아무말 한다는데(친구관계 같은거에서. 손님 그런관계 말고)
진짜 그러네
딱히 빤히 쳐다보려고 한건 아니고 너무 얼탱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힌건데
상대가 엄청 당황하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