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내가 힘들어할 건 알텐데 다른 말은 기대 안하지만 그래도 괜찮냐고는 한 번만 물어봐주지…


 
둥이1
괜찮아?
10시간 전
둥이2
마음 떴는데 괜한 선의는 희망고문이지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653 11.26 11:0991927 5
이성 사랑방각자 예전 연애들 통해 안 만나게 되는 이성 스타일 말해보자155 11.26 10:323570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표현이 적다고 느껴지는데 좀 봐주라 ㅠㅠ 카톡 있어69 11.26 12:1537153 0
이성 사랑방 나혼자 애인 변한거 못받아들이고있거든 2개월째67 11.26 13:28382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가다실9가 맞으라고 하는거 좀그래?? 53 11.26 12:4415236 0
이별 걔는 이별극복하고 새로운 사람 만날 준비하는데 4 11.26 21:05 120 0
엔프피들에게 물어볼 게 있어4 11.26 21:04 48 0
연애중 계속 칸디다질염 걸리는데 애인보고 검사하라고 할까? 31 11.26 21:02 191 0
첫만남에3 11.26 21:01 66 0
이별 이별한지 3개월 지나서 재회하는 경우 있어???10 11.26 21:00 287 0
고2때 사귄것도 사귄 걸로 쳐줌?3 11.26 21:00 80 0
데/대 틀리는 썸남 어캄..? 4 11.26 21:00 62 0
하루~당일에 다시 사귄것도 헤붙이야?2 11.26 20:59 56 0
엘베에 사람 많아서 애인한테 입모양으로만 "배아파..” 했는데 큰 목소리로 방구뀌라..3 11.26 20:58 162 0
곧 200일인데 카톡 텀이나 전화 자연스럽게 줄어드는거 안정기여서 그런.. 3 11.26 20:58 111 0
애교많은거 너무 싫다..6 11.26 20:58 166 0
장범준 처음엔 사랑이란게 들으면 감상에 젖음 11.26 20:56 37 0
강남 소개팅하기 괜찮은 음식점 추천좀3 11.26 20:53 57 0
6개월이면 쩗게 사귄거야?5 11.26 20:52 179 0
애인 술자리 데리러 간다 만다... 골라줘잉 3 11.26 20:51 68 0
고졸도 서울대 여자 만날 수 있나(어그로아냐)4 11.26 20:51 80 0
만나다보면 좋아진다는 사람.. 어떤 성향이나 심리지?3 11.26 20:48 138 0
이별 나랑 미래를 그리던 사람은 헤어져도3 11.26 20:47 166 0
짝사랑 고민 들어드림34 11.26 20:43 188 0
고시생 애인 있거나 고시생 둥이 있어?? 1 11.26 20:43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