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그리고 무슨색 제일 많이 쓰는지도 알려죠

색고르기 너무 어려워ㅠ



 
익인1
회색 유니클로 ㄱㅊ더라
6일 전
글쓴이
고마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464 13:4731203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466 19:1124251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31 11:0153803 2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17 11:0228510 0
야구 미쳤나봐…..69 10:0241487 0
처음 만났는데 나보다 나이 많은사람 뭐라고 불러?10 11.28 18:52 53 0
너네도 여드름(뾰루지) 대칭으로 나냐 11.28 18:52 17 0
개쩌는 저녁을 먹고싶은데 저메추 7 11.28 18:52 105 0
눈도 안 오는데 배달이 1시간째 안 온다.... 돈까스 우동인디... 11.28 18:52 59 0
유행하기 전에 샀던 가방 유행하고 11.28 18:52 69 0
익들아 오픈채팅, 랜챗 이런걸로 남자 구해서 일회성으로 만남 하는것도 .. 1 11.28 18:52 29 0
와.. 귤 진짜 맛있다6 11.28 18:51 49 0
이성 사랑방 분명 관심없어진 티를 아주 팍팍 내드만 왜 또 관심을 보이는거지 ? 1 11.28 18:51 86 0
비즈니스 회화는 취준하면서 배워 보통? 11.28 18:51 19 0
트위터 사진 올리면 갤러리에 자동저장되잖아 이거 어케 꺼... 11.28 18:51 13 0
나 너무 쓰레기 같나1 11.28 18:51 21 0
나 지적장애 검사 받으러가..ㅠㅠㅠㅠ21 11.28 18:51 608 0
다들 회사 스트레스 어케 풀어? 11.28 18:51 20 0
집보러 갔는데 집주인이 부동산거래 안한다는데 왜지1 11.28 18:51 33 0
이성 사랑방 너네 밥 보통 어디서 먹어? 3 11.28 18:51 62 0
아이패드 들어갈 정도 숄더백 11.28 18:51 10 0
목도리 살라고 둘러보는데 죄다 테슬?수술? 암튼 그게 있넹... 11.28 18:50 16 0
알바 5일차에 쉬는 거 가능해?3 11.28 18:50 43 0
직장동료 부의금 얼마 해야되나? 11.28 18:50 10 0
쌩신입때는 혼나도 그냥 억울?했는데 1년 다니니깐 눈물이 남1 11.28 18:50 3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