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떻게 생긴 여자랑 어울릴까


 
익인1
날티나는 센언니 스타일
3일 전
글쓴이
어? 난데?
3일 전
익인1
ㅋㄹㄴ상이야?
3일 전
글쓴이
엔믹스 배이랑 한소희 닮았단 소리는 들어봄...!
3일 전
익인1
와우 어울리네
3일 전
익인2
요즘 옷잘입는 인플루언서상같아서
옷잘입는 고양이상이 옆에 있어야할거같음

3일 전
글쓴이
난데?? 본인 이상형도 그렇다 하긴 햇슴
3일 전
익인2
오미친 축하한다
3일 전
글쓴이
앗싸리~~오우예~~!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99 11.29 17:5626091 2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14 11.29 22:5121158 0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86 9:183567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7619 1
야구갈맥리아 최고의 메뉴는 머라고생각해 46 11.29 21:145411 0
본인표출와 신입 이게 안잘리네7 8:28 1037 0
이성 사랑방 결혼한 익들아 혹시 '이 사람과 결혼하겠다' 느낀 적 있어?3 8:28 113 0
이성 사랑방 지금 사귄지 반년 좀 넘었는데 원래 이래?11 8:27 171 0
나 여대 다녔는데 1 8:27 23 0
로레알파리 헤어에센스 써본 익 있어?5 8:27 19 0
다이어트 하는데 대용량 과자 못 사겠다... 미친듯이 주워먹음 ㅠㅠ1 8:26 21 0
겨울 운동화 뭐 신어야할까?4 8:26 127 0
할머니 때문에 병원 진상으로 찍혔어..41 8:26 1133 0
옷선물 줄려는데 사이즈 안맞으면 안되잖아2 8:25 60 0
오늘 집에 혼자 있는데 배달 음식 먹을 것 같아?1 8:25 47 0
나만 닭고기보다 껍질 좋아하나 (튀김x)7 8:24 114 0
진짜 걸을수있는건4 8:24 56 0
서비스직 인턴하고 있는데 걍 직종 변경해야될듯..1 8:23 62 0
주말 워크숍 으아아아아악 실화세요? 8:23 13 0
혹시 편의점에 마스크 팔아??4 8:22 54 0
애둘아 너희도 앞뒤다르고 정치하는거 같은 사람 굳이 안싸우고 조용히 멀어져?6 8:22 27 1
너무너무추워서 8:21 61 0
얼어죽어도 크록스신고 살고싶어.. 발시려워도.. 8:21 39 0
사람들이 이제 페미 ㄹㅇ 질려하는듯6 8:21 74 0
아침부터 8:2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