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 방에 자꾸 작은 거미들이 나와 그리고 며칠전에 처음으로 거미 말고 다른 벌레도 봤어 내 방에 창문이 있거든? 
나는 이 창문 말고는 벌레가 더 들어올 곳이 있는지 모르겠어 그래서 창문 방충망을 바꿀까 생각중인데 효과가 있을까? 
벽에 보이는 구멍 같은게 없어서 모르겠는데 창문이외에 들어올 만한 곳이 또 있을까?
내가 벌레를 정말 무서워하거든 그래서 계속 거미가 나오는 악몽도 꾸고 방에 들어가기 무서워😭
알고 있는 사람 도와줘 부탁해ㅜㅜㅜㅜ
추천


 
익인1
그 창문틀에 구멍도 없어??
11시간 전
글쓴이
창문틀에 그 아래쪽에 있는 구멍은 있어서 내일 다이소 가서 방충망스티커? 그런 거 사와서 붙여보려고
11시간 전
익인1
거기로 생각보다 잘 들어오더라구 같이 막아주면 아제 안 들어올수도!!
11시간 전
글쓴이
알려줘서 고마워 진짜 너무 싫어해서.....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280 11.26 21:0636604 12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269 11.26 20:3429915 2
일상하.. 너네 애인이 화장하는거 괜찮아..?? 진짜 오만정다떨어지는데...216 11.26 17:2513801 0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19137 4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8 11.26 17:3531479 0
Istj 남자가 내가 그냥 재미있어서 단 둘이 약속을 만드는 걸 수도 있을까? 1:12 27 0
이성 사랑방/ 제발 제발 나랑 이제 헤어지는거 아쉬워해라 좀1 1:12 56 0
울집강아지 왜케 질투많지 2 1:12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보고 적당히 하래9 1:11 134 0
이성 사랑방 다들 싸움의 기준이뭐야?3 1:11 88 0
카메라 해킹 당했을까봐 걱정되어서 진짜 죽을것같아..14 1:11 48 0
나 완전 극내향인데 1 1:11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친약속 많아서 삔또 상하는거 내문젠가? 5 1:11 81 0
인천 계양구 눈 와??? 1:11 20 0
내 1지망 대학 뻔히 알면서 이러믄거 뭐임… 1:11 18 0
숙소와서까지 발망치를 겪어야하다니 1:11 10 0
이거 겉옷 살말18 1:11 72 0
너네 하루종일 잘 수 있어? 한 두 번 깨고 다시 자는거1 1:10 25 0
인생이 겁나 꼬이네,,,,,하 너무 힘들다 내 멘탈 1:10 50 0
홈트 추천글 소신발언 하자면4 1:10 3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미련 얼마나 있어보여?카톡o(약장문주의 48 1:10 305 0
이성 사랑방 나 썸남이랑 오랜만에 만나는데 1:10 62 0
일본어 잘알인 익들 한번만 도와주랑!!4 1:10 60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익들아 곧 전애인 만나는디 뭐 어떤 대화를 해야 재회할 수 있을까11 1:09 136 0
갑자기 손이 얼었어1 1:0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1:26 ~ 11/27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