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3l
아빠가 홍창기 안타안타 날려 홍창기~ 이거 부르면서 맞이해서
나도 팔꿈치 들면서 자연스레 방 들어감ㅋㅋㅋㅋㅋㅋ


 
신판1
아버님이 창기 시상식 멀티 출루해서 기분이 많이 좋으셨나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글쓴신판
우리 아빠 롯데팬인데 홍창기 선수는 개 좋아해ㅟ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9521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52 12.02 23:593565 0
야구 비시즌에 구단 돈으로 선수 훈련 시키는거 크보 규정 위반인데 ㅋㅋㅋㅋㅋㅋ67 12.02 10:5826917 2
야구 크보 10년 성적36 12.02 04:489891 0
야구안방마님하면 어떤 선수가 젤 먼저 떠올라?34 12.02 15:516509 0
큠튭 주기적으로 선수들 추천곡으로 플레이리스트 올려주는 거 넘 좋다3 11.27 09:36 119 0
D-1153 11.27 09:35 60 0
택연학생 그림 너무 귀엽다 11.27 09:23 200 0
얘들아 무시 좀 혀~3 11.27 09:20 355 0
자수 하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2 11.27 09:17 162 0
우리팀은 왜이리 조용해~ 11.27 09:11 56 0
프로야구 10개 구단 2025년 스프링캠프 계획(27일 현재·변동될 수 있음)1 11.27 09:09 588 0
최원태 4년 65~70억 썰 도네1 11.27 08:44 532 0
영상 조타1 11.27 08:08 212 0
근데 일본엔 왜 이렇게 대단한 선수들이 많을까?46 11.27 07:42 669 0
트레이드 진짜 너무 슬픈 것 같아..2 11.27 03:16 533 0
내년 캐치프레이즈는 뭘까1 11.27 02:50 295 0
뭐야 자기 전에 들어왔더니1 11.27 02:42 273 0
올해도 했네 히어로즈 모임9 11.27 02:15 834 0
무지누나들 지금도 인정해주죠??2 11.27 01:46 299 0
호록타임11 11.27 01:45 316 0
(⸝⸝ᵒ̴̶̷ ө ᵒ̴̶̷⸝⸝)4 11.27 01:43 316 0
곧 최원태 뜨려나 5 11.27 01:38 428 0
새벽이니까 아무도 없지?14 11.27 01:33 260 0
아 술 먹고 들어와서 혼날줄 알았는데 현관문열자마자2 11.27 01:27 3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