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이직해서 다른 지역으로 왔는데 
난 역시 자취랑 안 맞나봐 ㅠㅠ
벌써 가족들 보고 싶고 남자친구 보고 싶다...


 
익인1
남자친구를 자취방으로 불러
2시간 전
글쓴이
남친도 일하니까... ㅋㅋㅋㅋㅋ ㅠㅠ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625 11.26 11:4889554 1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644 11.26 11:0984964 5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28 11.26 12:3451562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581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35 11.26 21:067701 4
못생긴애가…예쁜척하니까…8 2:47 394 0
얼죽코 내일은 코트 포기한다 2:46 18 0
생리가 안멈춘다 1 2:46 18 0
대학원 면접을 평일 오후에 보기도 해?1 2:46 27 0
몸을 따뜻하게 하는게 피부에 더 좋아?2 2:45 53 0
26살 잘생긴 모쏠 너네같음 만나?31 2:45 518 0
나 진짜 초대박 예민했는데 요새는 나름 잘 사는 개 긴 간증 2:45 22 0
친구랑 톡하는데 며칠뒤 이모티콘 하나 보내는거 머임…1 2:45 27 0
지금 드라이기 쓰는 건 좀 그렇겟지 2:45 10 0
웹툰 정주행끝나면 여운 씨게 남음... 2:45 9 0
이자율 쎈 입출금통장 추천좀...!1 2:45 16 0
하 연봉 4000미만 회사는 면접 한번만 보게해라.. 2 2:45 20 0
눈이 꽤 쌓였다24 2:45 509 0
살찌면 아줌마같은이유뭐지3 2:45 63 0
혹시 대전에서 칼국수 먹어 본 사람???17 2:44 196 1
다들 외국어 어떤 거를 원어민처럼 하고 싶어?8 2:44 54 0
아니 나 백수인데 가을겨울옷 왜 집착한거임4 2:43 38 0
오늘 아침 좀 일찍 나가야되겟지..? 2:43 11 0
인강용 개싼 테블릿 있을까 2:43 25 0
이성 사랑방 가다실 얘기 나와서 나도 궁금한거2 2:43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