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3l 1

[잡담] 와 눈온다… | 인스티즈

[잡담] 와 눈온다… | 인스티즈

😮



 
익인1
오 꽤나 펑펑오네 어디야
3시간 전
글쓴이
송파구!
3시간 전
익인2
헐 어댜?
3시간 전
글쓴이
송파구!
3시간 전
익인3
이 새벽에 오디가
3시간 전
글쓴이
눈온다길래 잠깐 나왔오..ㅎ
3시간 전
익인4
혹시 가락동이야?
3시간 전
글쓴이
아니!!
3시간 전
익인4
우리동네랑 완전 비슷하게 생겻오 ㅎㅎㅎ
3시간 전
글쓴이
가락동 근처긴해!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5
우린 천둥쳐...
3시간 전
익인6
여긴 온리 비…
3시간 전
익인7
강동인데 여기도와러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630 11.26 11:4891154 1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28 11.26 12:3452945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642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38 11.26 21:069210 4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4317 4
무리에서 한 친구 보기싫어서 약속 안나가는거 에바? 2:23 18 0
매일 먹는 영양제말이야 일별로 소분해? 아님 매일 약통 열어??? 2:23 8 0
혹시 알뜰폰 쓰는 사람 있어??8 2:23 40 0
유튜브 우회 막히는 날짜 지나고도 그냥 쭉 쓰는 사람 있어 ??4 2:23 29 0
친구한테 연옌 누구랑 느낌 비슷하다고 해준적있는데1 2:23 58 0
겨울엔 왠지 꼬막먹고싶음5 2:23 20 0
슬램덩크 언제 재밌어져2 2:22 13 0
점심 반공기+두부국?조림 저녁 두유 하나 소식함 2:22 11 0
인생이 그냥 지겹고 버겁고 재미가 없고.. 2:22 28 0
너네 첨보는 사람이 입고있는 옷 만지면1 2:22 51 0
다음주 알바 스케를 모르긴 한데 나쁘게 생각하면 15일 연속이거든 2:22 12 0
쌍수하면 조화깨질지 봐줄사람! 7 2:22 139 0
와 지금 눈 엄청 많이와 2:22 46 0
제발 내일 눈 안 쌓이게 해주세요 제발 2:21 17 0
친구한명 왤케 꼴보기싫지 ㅠㅠ2 2:21 109 0
유튜브 숏츠 잘 아는 익? 2:21 30 0
하 지금부터 벼락치기해도 ㄱㅊ겠지.. 2:21 13 0
흐잉 컵누들 먹을까말까2 2:21 17 0
천둥치면 불안하고 무서워지는거 나만 그러니… 2:21 18 0
진짜 빈말로 예쁘다는말 이제 안해줘야 겠다고 느낌13 2:21 5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