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나 쓰는 중인데 진짜 개 안터져서 너무 답답한데
이건 통신사 문제일까... 폰은 비교적 최신폰인데...
그 어디에서도 느려 ... 데이터가 ... 


 
익인1
나 kt알뜰폰 쓰는데 잘되긴해..
5시간 전
익인2
나도 느림 근데 걍 몇년 쓰고 적응하고 포기함 엘지 쓰고 있어
5시간 전
글쓴이
헐 대박 나도 엘진데
5시간 전
익인2
엘지가 좀 느린가봄 내년에 바꿀까 싶긴 해 구려 아주 ㅋㅋㅋ
5시간 전
글쓴이
대박.... 진짜 바꿔야겠다 나도....
5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 쓰니도 바꾸자 나도 답답은 한데 막 급한 정도는 아녀서 걍 쓰는중 ㅠㅠ
5시간 전
익인3
나 kt알뜰인데 아직 못 느꼈어
5시간 전
익인4
나 sk알뜰폰 쓰는데 문제 없이 잘 쓰는중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5138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57 11.26 21:0615682 5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149 11.26 20:348446 1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5363 4
일상평일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정체가 너무 궁금함95 11.26 15:457810 0
야식으로 팽이버섯 먹는 중 4040 41 3:06 716 2
비내리는줄 알았더니 눈 내리는거였네 3:06 18 0
루미큐브 화내는 이모티콘 보내도 됨?4 3:06 97 0
이번주말 서울 롱패딩 에바일까?1 3:06 47 0
똑바로 서서 가랑이사이로 손 앞뒤로 닿으면 비율좋은거라는데15 3:06 386 0
세븐일레븐 천원으로 뭐 사..? 3:06 18 0
혹시 대전도 눈와?2 3:05 118 0
난 남한테 무시당하거나 아래라고 생각되는게 너무 싫음……..8 3:05 134 0
젤네일 원컬러 대부분 얼마야?3 3:05 21 0
나 잠이 진짜 없거든 다크서클 맨날 있을 정도로 3:05 25 0
웹툰 애호가들 요새 뭐봐?12 3:03 57 0
다들 스트레스 받고 마음 불안할때2 3:03 99 0
이성 사랑방 블로그 하는 남자 호불호 뭐야?19 3:02 652 0
우와 가로등에 눈 내리는거 보이니까 3:01 59 0
네웹 돈주고 산 쿠키 영구유지지?? 3:01 19 0
잘생긴 친구가 있는데 늘 주눅들어있어9 3:01 352 0
내일 점심 배달 어렵겠지?? 3:01 24 0
인스타툰 찾는중인데 아는 사람....1 3:00 32 0
글루콤 먹었는데 왜 졸리지2 3:00 23 0
무신사 블프 구경했는데 장바구니 36만원이야..4 3:00 2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