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630 11.26 11:4891154 1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28 11.26 12:3452945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642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38 11.26 21:069210 4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4317 4
이성 사랑방 평생 잊을 수 없는 처음이자 마지막 애인이 헤어질때 했던말4 3:13 145 0
화농성엔 뭘 발라야 하죠?3 3:13 15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무조건 갑을 이 있는거 맞아?14 3:13 117 0
중딩때 사진보니깐 진짜 못생겼다 3:13 16 0
병원에 보험 청구용 서류 떼달라고 하면 알아서 떼주셔? 6 3:10 128 0
와 레전드 비쥬얼11 3:10 801 2
자고 싶다2 3:10 34 0
1년에 3번정도 만나면 그래도 친한 사이야? 6 3:10 75 0
영양제 하루에 몇알 먹어?? 소분해서 보관해?? 3:09 12 0
밤에 프사 바꾸면안되겠다 3:09 175 0
출근긱 빡세겠네... 3:09 25 0
이성 사랑방 딸같다는 소리 듣는 게 찬사 아닌가?? 3 3:09 48 0
나 웜일까 쿨일까 2 3:09 11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친이 너무 절박하게 고민 상담 해달라고 하는데 14 3:09 6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sns 티 일절 안내는데 내가 부끄러운건 아니겠지?ㅠㅠ 9 3:09 60 0
신입이 1년 정도만 일할 데 없나6 3:08 64 0
무신사에서 애들 장난감도 파네ㅎㅎ 3:07 12 0
내 나이 곧 28... 연애하고 싶은데11 3:07 179 0
이성 사랑방 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겠다는 익들 있어? 5 3:06 67 0
야식으로 팽이버섯 먹는 중 4040 41 3:06 68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