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많이 커????


 
익인1
남자 31도 많이 나더라~
3일 전
익인2
사바사
3일 전
익인3
관리에 따라 다르지
3일 전
익인4
애낳고 안낳고 차이도 큰듯
3일 전
익인5
개인차 심함. 개인적으로 요즘 30대 초는 그런 느낌 잘 안 나는 듯. 옛날보다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어려진 느낌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351 9:1833007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69 11.29 22:5146078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744 12:0014623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31 10:1414231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1174 1
무신사 신발 교환신청 했는데 사이즈 없으면 환불이야?! 14:04 18 0
비흡연자 동네 만들고싶다1 14:04 31 0
반지하 살거나 주택에 반지하있는 익들 궁금한거있어8 14:04 20 0
윤석열 지금 뭐할까???????? 14:04 21 0
아니 블프 배송 개느려.. 14:03 14 0
패딩을 사니 날씨는 다시 따뜻해지고.. 14:03 18 0
Ktx 뒷자리에서 할아버지 두분이 얘기 하시는데 조용히 해달라고 하면9 14:03 602 0
버스에서ㅜ정말 떠들어 미들 14:03 13 0
내거 네일아트 이쁘쥉ღ 7 14:03 42 0
편입했으면 인생이 달랐을거란 생각이 안없어짐6 14:03 40 0
아 여미새들 진짜 싫다1 14:03 22 0
이거 나르시시스트야?1 14:02 16 0
닭가슴살 너무 좋아해서 매일 닭가슴살만 먹게되네3 14:02 17 0
익숙한 그 향기가 그립다 서울에 향기가 그립네 14:02 13 0
네일샵 이달의아트 손그림도 아니고 스티커 붙여주면서 5만원임 ㅋㅋㅋㅋ 14:01 43 0
월급 260이고 월세 42인데 얼마저축하지24 14:01 411 0
짝남 음력 생일이 내 양력 생일이랑 똑같아... 1 14:01 19 0
이성 사랑방 난 T라서 T가 편한데 14:00 46 0
김고은 작품 준비하는거 있어? 머리스타일 때문에!3 14:00 294 0
와 60계 치킨 왜케 비싸?3 14:0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